하푸로 소나벨에서 계속 숭조 먹고 가끔 찬조 뜨고

군단장에선 진짜 찬조 거의 못봤고

그래서 부캐로 홀붕이 키웠는데 홀붕이도 마찬가지였고

그래서 잔혈 쉽게 먹는다는 뿌레카 키웠는데 뿌레카로는 노양겔이랑 한우맛탕에서 계속 투사 뜨고

잉파로도 노양겔이랑 한우에서 투사따리라서 '이제 로아는 놔 주야겠다'싶어서 접고 다른 겜 하는데 지금 행복 p의 거짓, 행복 그랑블루 하고 있음.

특히 실패가 부담되지 않는다는게 정말 크게 다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