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랑 나랑 둘 다 비슷하게 시작해서 4개월차 목곡고임.

난 지금 시험기간이라 하던거 숙련도나 올리자고 하칸이니 시련이니 헬이니 트라이는 일절 다 끊고 사는 중인데 지인이 트라이 간다니까 괜시리 옆에서 내가 두근대는 중임 ㅋㅋ

우연히 서버도 직업도 같아서 괜한 내적 친밀감 느끼고 있다고 해야하나..

플탐도 깐부도 성향도 달라서 같이 게임하는 사이는 아닌데 아무튼

디코 화공이나 해달라고 할까.. 과제하면서 심심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