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골드 공급
군단장 등 레이드
주간에포나
카게 쌀섬 편린 등

2. 골드 소모(삭제)
재련
품질
초월 엘릭서
세트업글 돌업글
각종 거래 수수료

3. 골드 삭제에 해당 x
유저간 골드를 이용한 거래(보석 악세 각인 팔찌 아바타) 및 경매 ㅡ 수수료는 삭제됨
Ex) 민지학으로 1만골 벌었어요


현재 골드 소모량보다 생산량이 많아서
골드 공급은 올라갔는데 수요(소모)는 적다보니
골드가치가 박살난 상태(로스피 고공행진, 쌀시세 박살)


이를 잡으려면?
수요 측면) 강화 등의 골드 소모 유인 증가
공급 측면) 골드 생산량 줄이기

수요 측면이 살아날 수 있는 시점이 6월
(로아온으로 신규 컨텐츠 및 강화법 발표,
슈모익 점핑권으로 강화 수요 및 유저풀 증가)


하지만 수요측면을 아무리 올리더라도
유저 평균레벨이 올라가고 원정대 평균 주간골드수익이 늘어남에 따라
로아 전체의 골드 공급량은 꾸준히 늘어날 수 밖에 없음 (유저수 급갑의 경우를 제외하면)

Ex) 1년전 : 본캐 상아탑 / 배럭 쿠양겡
지금 : 본캐 하멘하키 / 배럭 일리아칸

이렇게 늘어난 골드 수급량에 비해 소모되는 골드도 늘었지만(초월 엘릭서 상재)
다수의 유저들은 이벤트 수준 이상으로 부캐를 키우지 않음(쿠양갱 배럭과 노칸 배럭)

본캐 또한 엔드컨텐츠 취직 및 클리어에 지장이 없을 수준의 강화는 잘 하지않음(1645~1655 주차)

카멘 엔드 때랑은 얘기가 다름
그 때는 와 카멘 나도 꼭 가야지
지금 베히모스 흠 가야되나?


결국 하위구간 골드 쳐내고, 중간구간 완화하더라도 골드 인플레는 계속 될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