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찌 탐미가 딸말론]


"건슬 찌찌는 질감이 좋지만 인조적인 느낌이 강해 왠지 별로고, 애니츠 찌찌는 확실한 진품이나 근육이 많아 조금 단단하고 질긴 느낌이며, 실린 찌찌는 반대로 운동을 거의 안해 크기도 크고 100% 자연스럽긴하나 슴 내 지방이 많아 말랑하기만 한 느낌이다"


"허나 데런의 찌찌는 적절한 운동과 적절한 지방으로 인해 놀라운 탄력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가지고있다.

거기다 한 손 안에 딱 알맞게 들어올 수 있는 

가장 큰 크기라 모양과 그립감 또한 훌륭하다"


과연 악마의 것이라 할 정도로 중독성있어서 그런지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3시간째 탐미하고 있으나

어쩐지 데런의 호흡이 가빠지고 눈동자가 붉게 물든거 같은데


살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