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아니스트 윤아인님 생각보다 훨씬 귀엽고 순수함

2. 성하형 진행 생각보다 잘함 ㅋㅋㅋ 지루하지 않았음

3. 꼭 현장에서 들어야할만한 음악이 몇 개 있음. 개인적으론 몽중화, 늑대의 노래, 종말의 시

4. 성하형 기타 가지고 노는게 말이 안됨; 솔로든 듀엣이든 악기 세개씩 갖다가 쓰는거 같음

5. 윤아인님도 음악에 심취해서 치는게 눈에 보임. 열정적으로 치는게 말할때와는 완전 다른 사람같음

한줄 요약: 예매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