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받이 싫어서 타대를 가자니

시너스 피면 못쓰는게 아쉽고


질증은 공속느려지는게 답답하고


아3에1 악몽을 가자니 치명 편차늘어나는거랑 사실상 조절할 수 없는 끝마컨도 신경써야하고


계속 단점이 눈에 밟혀서 못고르겠음 ㅠㅠ

걍 시너스도 기본이 타대스킬이었음 된건데 왜 이리 만든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