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파티 1명이 4지파 격돌 실수해서 같이 반으로 썰렸는데 

그냥 내가 피했어야했나 생각도들고 몬가 내가 잘못한거같은 느낌이듦..

그냥 옆으로 살짝 비껴나가서 버차를 당겨야했나 싶기도하고 기분이 묘함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