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차 니유비 지갑에 단 돈 10만골...인데 9멸 맞추고 배럭 세팅한다고 깐부님한테 빌린 골드가 30만이라 실질 -20만..

근데 골드가 있으니까 자꾸 1610 찍고 놈멘 가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솟아요..

깐부님도 내가 미친 척 하고 1610 찍어오면 봐주지 않을까.. 어차피 다음주까지 출장이라 로아 접속도 못하는 무력한 깐부 할배라고!

푸하하하.. 근데 진짜 강화 마렵네 하 찔끔찔끔 몰래 강화 치다 보니까 지금 1604인데 좀만 더 하면 놈멘이라고...?

쓰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