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내 기준으로 보니까 이해가 안되는게 많더라고

나도 모르게 내 예전을 기준으로 생각하게 댐

하익도 없고 1340이 폐사구간이던 시절 한땀한땀 키운거다보니 요새 뉴비들 힘들다는 얘기 보면 사실 공감이 잘 안댐

이해하려면 생각 좀 오래해봐야 하더라

나도 모르게 로꼰대가 된 기분이야

다들 이런 느낌으로 꼰대가 되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