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관 강투에 3관 잔혈 묵음
공략이랑 짤패 조금 숙지하는데 두시간 반 걸렸는데 정작 트라이는 한시간 정도만에 끝난듯
사실 트라이 파티 찾아서 들어갔는데 그게 스트리머 방이였음.. 그래서 아예 디코에 들어가서 게임했는데
스트리머분이 짤패 경험이 좀 있으셔서 브리핑 들으면서 굉장히 편하게 게임함.. 공략 열심히 봐도 막상 가면 정신없어서 어버버하다 다시 부랴부랴 복습하는게 일상이였는데 크게 은혜 입은 셈 ㅋㅋㅋ
다만 너무 운좋게 깬 감이 없잖아 있어서 풀계승 나오기 전까지 계속 트라이~클경에서 굴러볼 예정.. 3관 웨이 소환 직전에 짤패 못보고 낙사한거 그게 넘 아쉽기도 하고
담엔 아브 4관 트라이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