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깐부가 오랜만에 쿠크 가자 해서 갔는데 진짜 뭐 패턴 볼 시간도 없이 녹더라.

이제 즉사패턴도 없고 바로 순삭시켰더니 무공 땀...

맨 첨에 로아시작을때 엄청 어려워 했었는데 이젠 추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