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멘 하드 2관 유기당한 거 성불하려고 방파고 기다렸는데 어떤 사람 들어오더니 자기가 이미 점심 때부터 방파서 기다렸는데 답 없다고 노말이라도 일단 깨자고 해서 호다닥 가서 깨고 왔다....


나는 비겁한 겁쟁이 허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