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섭에도... 18각 맞추고 (이제는 일섭은 없어. 죽었다고.)



세구 18각을 맞추면서... 좋아했던 시절... 그리고, 이제서야 저는 벗어났어요.



그동안 열심히 모으던 카드들과... 함께...



그동안 모아놓은 전선패들을 전부 합쳐서...



세구 30각 오너가 됐어요! 드디어... 어비스 뺑뺑이 졸업이에요. 이제는 카드도 맘편히 졸업했고, 당당히 취업할수 있어요.


이제... 또 달려야죠. 하멘 하키드나 베히모스까지 열심히 달리는 로붕이가 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