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에 딱 각인돼서 그부분만 떠오르는 것들이 있는데 너무 단편적인 장면이라 찾기도 쉽지 않고

그만큼 정보가 적어서 찾아줄 수 있는 사람들도 없으니 너무 슬프다


반년 넘게 다시 못보고 있는 것도 있는데 찾아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