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모익도없이 시작한 무코코 혼자 겜하다 안되겠다 싶어서 길드 들어갔었읆..


근데 디코톡 필참인데 들어가보니 친한사람끼리만 얘기하고 놀고, 

길팟도 숙련으로 다닌다고 숙련될때까지 공팟가라해서 공방에서 열심히 구륾.


그러다 여왕벌텐련 하나가 갑자기 꼽을 주기 시작하더니 나중에 나빼고 즈들끼리 디코방 팟길래 걍 허무해서 나옮...



챈에서 혈석가라고 할때 갈걸하고 후회 많이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