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모익 때 브레이커 만들어서

1580 찍고 하브 트라이부터... 

1630 찍고 마지막 4관 성불까지

근 세달동안 진짜 열심히 달렸다... 


빛꺼 어군도 없지만 "별을 제패한 자 카멘" << 이새기 줘패버렸죠? 

근데 또 2주 뒤에 가면 어지럽겠지? 아무튼 오늘 깨서 기분이 너무 좋구나...


다음 희생양 베히모스 용가리련 딱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