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흑인 사회에서 피부가 더 검을수록 흑인끼리 더 무시하는 듯한 차별이 실제로 있다.
겉으로는 드러내지않더라도 은연히 드러난다.

실제로 황인종을 만만하게 보는 경향이 있다. 마치 극동아시아인이 동남아시아인을 만만하게 보는 느낌과 비슷할 것이다.

흑인들은 자신의 피부색에 대한 불만과 자격지심같은게 실제로 꽤 있어서 인종차별을 극도로 싫어한다. 그런데 웃긴건 그러면서 황인종에게 만큼은 절대적으로 지고싶어하지 않는다.
왜인지 모르겠으나 체구가 작고 목소리가 뭔가 게이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그렇다고 한다.

인종선호도는 남미 계열을 가장 좋아하며 생각보다 아담한 체구의 황인종 여성을 좋아하는 부류가 꽤 있다. 같은 흑인 선호도는 생각보다 낮은편이다. 특히 큰 엉덩이에 환장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미의 기준이 큰 엉덩이라고 생각한다. 얼굴이 아쉬워도 엉덩이가 크면 거의 통과 라는 느낌.

자기가 한국에서 흑인이라 가장 기분 좋았던거는 쥬지가 크다고 칭찬받았을때 라고 했다.



머학교 시절 이야기고 미시간주에서 유학온 애였슴..

뭐 어디까지나 단 1명의 표본이고 그 친구의 생각이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