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튀

평소에도 맥도나 버거킹 감튀를 노솔트로 요청해서 먹음
프랭크버거는 주문 요청을 안적고 주문했는데 기본적으로 노솔트 베이스인 느낌
그래서 밍밍하다고 느낄 수 있음
개인적으론 간은 그럭저럭인데 한번 식었던거 데운 느낌임
막 튀긴 후에 야들야들한 상태가 아니라 살짝 굳어있음
살짝 버거킹 느낌인데 얇고 물에 행군거 같음 ㅇㅇ
이 특유 식감땜에 버림
근데 양은 좀 많음

새우튀김

얜 나중에 라면 끓이고 에어프라이어에 돌린 후 얹어 먹을 것 ㅎ

햄버거

핫불고기버거 시킴
빵 부분이 좋게 말하면 부드럽고
나쁘게 말하면 편의점 햄버거 전자레인지에 데운 후 꺼내면 숨 죽고 흐물흐물거리는거 처럼 힘이 없음
고기 패티도 엄청 두꺼운편은 아니고 야채류들이 겹겹이 쌓여있어서 건강해지는 맛이라 느낀듯
크기는 작음

총평

쿠폰 피규어 아니면 굳이?
배달료가 시팔 2처넌에 지역 +3처넌 붙어서
2만원에 처사먹고 배 안고파서
저녁에 콩나물 씻은 후 땡초, 다진 마늘과 신라면 같이 넣고 끓인 담에
콩나물과 면 먼저 그릇에 건져낸 후
달걀 싹 풀고 부워먹을 거임
거기다가 새우튀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