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탓이 아니라 내손이 똥손이 아닐까 라는 고심에 빠진 후 번아웃으로 탈로아 했었는데 아맞다 주간퀘 하고 드와보니 여전히 슬레는 건강한 구릿빛 피부와 우람한 후손케어기를 자랑하고 실린과 건슬, 데런들은 백설공주보다 하얀 피부에 탐스러운 복숭아들이 탐스럽게 열려있는것을 보니 씨앗을 만들기에 적정기임을 나타내는구만 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