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C인증 없이 수입 불가능한 항목을 정함

2. 문제는 그 KC인증이 그냥 국내에서 정식으로 물건을 팔기위한 마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3. 근데 당장 해외직구가 아니면 5~10배 이상 값이 오르거나 아예 물건 구하는게 불가능한 경우가 있음

4. 그 와중 누군가가 보도자료를 받아서 보고
여러 곳에 전화로 문의 했는데 오히려 그 보도자료를 어디서 봤냐는 질문을 하는곳도 있었고 상세 품목은 잘 모른다고 한 곳도 있었음

5. 마지막으로 관세청에 전화를 해봤는데 1시간동안 전화 안받아서 포기


근데 이거 적용이 당장 6월임 ㅋㅋㅋㅋ

오늘은 17일이고


꼬라지보면 윗선 누군가가 시켜서 한거 같은데 제발 누군지 알려졌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