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모니터 못잃어서 어케든 돌파구 찾으려는 사람들이 해외에도 많이 있더라..


단자 안맞아서 144프레임 못굴리는 사람들이 돌파구 찾은게 이 제품이였고 리뷰 개수도 생각보다 많아서 좀 신뢰가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