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시간 일찍와서 사진 찍고나서 기다리다가


사진 너무 몬생기게 나와서 다시 엉기적가서 사진 찍는거 도와주는 누나한테 가서 찍어달라고해서


사진 3트하고 의자에 착석해서 기다렸어영


공연은 진짜 피아노 기타 두개라고는 못 믿을정도로 너무 신나고 재밌었어영


굿즈도 이쁘고 아기자기해서 넘 조코


아인님 진짜 너무 귀여우시고 성하님이 아인님 대신 공장 맡아가지구 말하시는거 넘모 웃겼어여


게임오프행사 이번이 처음인데 대만족!



근데 공연시간 20분 넘게도 안들어와서 공연지연 시키는 애들은 대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