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른남부깨기까지 목표가 너무 명확하게 보이니까 그것만 보고 달렸었는데

이젠 오레하라는 재료때문에 어쩔 수 없이 쉬엄쉬엄가야해서 밀린 호감도나 서브퀘 돌고

항해하다가 섬 보이면 들어가고 그렇게 살고 있다.


뭔가 힐링된다

이게 수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