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딩떄부터 있던 분식집인데

큰 맘 먹고 나가서 사온건데 맛이 달라



원래 가게 하던 이모님, 자식농사 다 끝나서

이제 가게 넘기고 쉬신다는 말 듣긴 했는데... 맛이 변해도 너무 심하게 변했네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