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키드나도 그렇고 베히모스도 그렇고 


모두 신규 레이드의 시발점인데


뭐랄까 일정한 테마를 의도하고 만들었다기 보다는


시험삼아 만들어 본 레이드라는 느낌이 더 강함


이걸 바탕으로 더 완성된 레이드를 선보이려는 


일종의 징검다리 같은 레이드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