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옆자리에 왠 할아버지 앉으셨는데 뭔 일주일은 안씻은 냄시가 나는데다


맞은편 앉은 사람보면서 이상한 손짓하면서 실실 웃으면서 계속 의미불명의 얘기를 핢...


이거 조현병 있으신거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