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에서 밥먹다가 거의다 남긴거 본인이 포장해가고 2차 간데에서도 내가 안먹은거긴한데 안주 1도 안먹엇고 술도 맥주하나 소주하나 남은거 본인이 들고갔는데 그걸 냅다 n빵하는게 맞는거ㅓㄴ가,,? 난 사준다해서 나갓고 본인이 사는거니까 걍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안썻는데 자기 도박장가서 돈 잃엇다고 야 내가 사준다햇는데 미안흐ㅏ다 하고 반띵달라는데 먼가.. 걍 상관은 업긴한데 기분이 묘하네 .. 반띵은 아닌것 같다구 할까 ?? 아님 걍 이런거랑 상관없이 자리에 잇엇으니까 반띵하는게 맞는거야?.? 술자리를 엄청 가져본게 아니라서 몰루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