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사람 1명이 하칸 트라이 한다해서 

11시부터인가 시작한 방금 끝났는데 진짜 다들 텐션 안떨어지고 분위기 안망치고 열심히 잘 해줬어


디코나 음성없이 채팅으로 암수브리핑 해주고 4관 무빙할곳 핑찍어주고 진짜 힘들었다




오랜만에 레이드 뽕맛 제대로 느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