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교대하는 아지매가

좆같이 처 굴고 사람 병신취급하고선
사과한마디 안하고
안면몰수하고 말한마디 안하려 들길래

오늘 시재점검중에 걍 가게밖으로 나가버리니까
쫒아나와서 시재 아직 점검중인ㄷ
까지 듣고 이어폰 꽂고 쌩까고 퇴근했음

어차피 사과할생각은 없어보이고
매일매일 좆같다 느끼게 하려는데

근무교대할때 제일 좆같다 느낄만한게 뭐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