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신 접지 못해서 계속 깔짝이고 있는데 오랜만에 단편 애니메이션도 재밌었고 마지막에 나타 보여주는데 재밌어 보이더라.. 그래... 명조.. 조금만 더... 힘을내다오.. 둘다 사랑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