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려있어서 테이블에 노크해서 손님~하고 불렀는데 안일어나는데? 움직이는거보니깐 이 쌍년이 듣고있는데 씹는거같은데 뭐냐?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직접 건들여서 일어나라고도 못하겠는데


일단 경찰 불러서 쫒아냈으니깐 폰하고 챈에올린 사진은 삭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