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타(Tartas)라는 지명은 프랑스에서 많이 보이는데, 구글 지도의 프랑스어 표기법으로 인해 '따흑따'라고 옮겨져 해병문학과 엮이기도 한다.# 다만 프랑스어 원어 발음인 [taʁtas]이 타르타가 아니라 "따흐따 혹은 따흑따"에 훨씬 더 가까운건 엄연한 사실이다. 이는 발음 기호가 아닌 Tartas로 입력하면 더욱 두드러진다. 구글 지도의 표기법은 한국의 외래어 표기법과는 달리 원어의 발음을 최대한 살리는 식으로 갔기 때문에, 오히려 이 쪽이 훨씬 정확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당장 프랑스인에게도 타르타라고 지명을 묻는 것보단, "따흐따"나 "따흑따"라고 해야 맞다
이게 왜 진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