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라는 극태쥬지가 몸을 처음 휘저을땐 거부하고 아프고 괴롭고 그래도

월급이라는게 처음 몸속으로 꿀렁꿀렁 들어오면

그때부턴 그것도 익숙해져서
[주세효오오] 하게 되는패턴보면

사실 우리는 회사라는 금태양한테 조교당하고 있는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