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순간 따옥=상의 얼굴이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오니! 몬스터!


잠시 눈을 깜빡한 순간에는 이미 상황은 아비-인페르노!


그야말로 지고쿠=헬이 아닐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