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재랑 4티어를 대조해보면 둘의 출시기간이 어긋났다는 느낌이 듬


상재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4티어가 나오나 싶고


설명하기가 복잡한데 상재가 계륵이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지금 하자니 재화든 골드든 엄청 써야하고 안하자니 4티에서 하면 오랫동안 미룰거같고


명파 숨결이 계승이 안되는 점에서 상재는 지금 해야하는게 맞긴한데, 왜이리 아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