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파티찾기로 가봤는데 1370들 3명이랑 출발함.발탄 처음 잡아보고 오늘은 할게 없어서 그냥 가봤음. 혹시나 말로만 듣던 쌀먹을 볼 수 있나해서 각인 좀 훔쳐봤는데 1370에 원한2만 들고 오레하 하드 돌더라ㄷㄷ. 잔혈60퍼 찍고 끝났는데 전각 경매로 나오는거 보고 왜 가는지 알게됬음. 5500골하길래 4000골에 샀음. 1500골 달달함ㅋㅋ. 딜딸치려고 가는건줄알았는데 이제 할거없으면 오레하 하드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