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22강간다고 50만원쯤 질렀고

지금 장기만 뒤지게 쌓고 3퍼 붙을생각을 안하는데

옆에서 실친이라는놈은 무기 진짜 뒤지게잘붙어서 얼마 안쓰고도 벌써 25강이고 

장기 몇퍼 쌓지도 않고 숨대충박아 1.39퍼였는데 그걸 눈앞에서 붙이고

나는 이틀연속으로 돈이랑골드 존나게박으면서 얻는거 하나도없는데

옆에서 저렇게 붙이니까 진짜 현타오지게온다

계정 팔아버릴까 진지하게 고민도 하는중이고

강화 케바케인건 당연하지만 이렇게 다를수가 있나 진짜 너무화가난다


둘이쓴돈은 비슷한데 저놈은 25강이고 나만 21강이네 진짜 헛웃음만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