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에서 윾쾌하고 호탕하게 놀다가 로맨틱 웨폰나올 때 진짜 좋았고..

페이튼은 암울한 데런 이야기하다가 나중에 사제랑 협동해서 악마랑 싸우다 사이카 씬에서 광광울다가 개방할 때 뿌듯했는데..

시발 파푸니카는 스토리는 그럭저럭 봐줄만 했는데 후일담 시발 미연시노?

스토리충이라 레온하트부터 하나하나 다 읽으면서 진행했는데 파푸니카에서 개씨발 뜬금없이 사랑어쩌구 저쩌구 나올때 얼탱이가 없어서 스킵함

꾸역꾸역 참고 퀘스트깨니까 '명예'파푸니카인????? 명예 파푸니카??? ㅅㅂ 이새끼들 돌았음9??

나없으면 죄다 지금쯤 쿠크세이튼 밑에서 꽹과리나 치고있을 새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