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수섹섹수섹수한 수영복 다입히고 아주 섹수섻수한 전압 다 입히니까

압타랑 염색약 사기위해 골드 버는 어비스들이 잘 안가고 에포나퀘만하다가 현탐이 왔음

로아 시작하기전에 다른게임 안하지만 터질때 소식듣고 로아로 왔다가 스토리 재미있어서 하게됨

스토리 다끝날쯔음에 염색이랑 추가되고 그뒤에 수영복 추가되서 다 수영복을 속옷색으로 염색하기 위해 골드 버느라 오래 걸렸고 하는 레이드들이 처음으로 집중하고 하니까 재미잇었어.

제일 좋아하는 섹수한 압타 다 맞추고 나니까 로아에 손이 안가지만 본래 스토리 좋아하기 때문에 마지막 아크가 있다는 엘가시아 출시되면 그때 복귀할거 같음


진짜 오래한 온라인 게임이 로아라서 좋았고 또 몇달간 쉬어서 복귀하고 싶은 게임이 로아인게 처음이고 진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