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용자시리즈 오프닝들으면서하면
뭔가 무빙이좀더잘되고
어떻캐든 적에게 한발더넣을려고 발악하게되고
마치그게 마지막 전투에서 주인공일행이
탈탈털렷지만 용기 하나가지고
쓰러지고 쓰러져도 다시일어나서
결국 보스 를 물리치고 세상을지킨다는
용자물에 주인공이된느낌을 받음

단점으론 노래에 심취해서 무지성으로
빡딜넣다가 무리하게처맞던가
적 기믹을 까먹고 딜에 정신이팔려버리는
부작용이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