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허설.. 데쟈뷰... 그리고 스익 보상... 

그리고 어제 나에게 웨이를 건네준 카제로스...



길고 긴 여정의 끝... 고마워..... 마리... 카제로스... 쿠쿠루삥뽕... 아브눈나....





이제 나는 당당한 하익모코코뉴비 세구빛 18각 오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