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달전 12월 20일에 캐릭터 처음 만들고 시작했음



본캐 좀 키우다가 스익 점핑 주길래 부캐 스익주고 스토리나 다 보자 해서 스익밀기 시작함 (22일)




그러다가 강선이형 새해축하선물 받으면서 딱 1일날 스익 완료함.. 그다음부터는 본캐 점핑박고 본캐만 무지성으로 키웠음



12강 장기백도 보고



점핑준 본캐 하익도 열심히 밀고



중간에 도화가 열려서 도화가 점핑도 주고



본캐 각인 33331도 맞춰주고



말로만 듣던 떠상웨이도 니나브덕분에 만져보고



수집품도 꽤 모았고



모험의 서 채우는것도 쏠쏠하게 재밌어서 시간 날때마다 조금씩 채웠음




그래서 여기까지 왔다... 군대가기 전에 시간이나 떼우자 하고 시작한 게임 이렇게 재밌게 할줄 몰랐는데 매일 눈뜨자마자 로아키고 하루 대여섯시간씩은 돌린거같아ㅋㅋㅋ




군대 한달 좀 넘게 남았는데 가기 전까지 하익은 끝내고 가려고 함

가서도 에포나 카던 생각나서 아쉬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