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날 자신 있게 할 일 없으시다며 전 부치신다는 아버지


전 부치기 시작하자마자 노쇼..


결국 나랑 어머니랑 다 부칠즈음에 막걸리들고 오셔서


전 부친거좀 가져오라고 선언


어머니 등짝스매싱 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