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밝히지 않은 병명이나 정확한 건강상태에 대해 제 3자인 우리들이 억측, 추측하는건 몹시 실례되는 행동입니다



금강선 디렉터님의 건강, 쾌유를 비는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금강선 디렉터님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