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중 한명이 자꾸 조국의 시간? 이거 영화좀 보라고 지랄지랄인데

영화표 사주고 최저임금만큼 돈줄것도 아니고 내 돈 내 시간 버려서 보러 가라고 지랄일까

정치병 걸려서 나한테 뭐라는것도 짜증나는데 일주일 참아줬으면 참을만큼 참은거 같은데

그냥 욕박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