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나작폿. 데스티니 같이하던 지인이였는데

다른 데스티니하는 하브딜러한테 뺏겼음

근데 시발 그새기 데스티니는 나보다못함

씹새끼 그거 오라클 135인데 532라고 처부른거

내가 씨발 똥꼬쇼 존나하면서 아테온 2인딜넣어서 깨줬는데

보답을 ntr로함 아주 십새끼임


두번째 나작폿. 뭐하다가 만났는지는 기억안나는데 

대충 도비스 돌다가 만났을거임 뭐 그렇게 둘이 같이

사이좋게 추억쌓다가 본캐 쿠크가고싶다해서 

재료 남은거 좀 주고 쿠크보냈더니 나보다 스펙도 낮은 

트팟딜러랑 바람났음

바람났네,,,,요망한년,,,,,


세번째 나작폿. 얘는 파푸니카에서 길가다가 커마 멋있다고 갑자기 꼬셔졌음, 서로 배럭들 숙제도 녹이고

진짜 친하게 지냈었는데 연유도 모르고 뺏겼음

진짜 모름


네번째 나작폿. 얘는 한 일주일전에 사귄앤데 마찬가지로

데스티니에서 만났음 근데 얘랑 군단장몇번가고 계속

벌목하자고 했더니 내가 나무박이가되버림

그다음에 뭐하냐 물어봤더니 다른사람이랑

아브 같이가고있다더라


다섯번째 나작폿: 내가 제일 공들여서 키웠던

이친구는 폿이 1415일때 도가토에서 만났음

그렇게 둘이 서로 친해져서 디코도 주고받다가

한3주전에 1475찍었다고 디코가 왔음

나작폿이 드디어 1475찍었다길래

두번째의 안좋은 경우를 생각해서 쿠크를 같이 가기로함

근데 이때 내가 시험 준비때문에

바빠서 1관 트팟밖에 못도와주고 그냥 갔는데

생각해보면 이때부터 어긋났던거같다음

그리고 시험때문에 로아 몇주 못하다가 

오늘 벌어진게 


이거임...


이정도면 능력자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