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내용은 신속 1700을 베이스로 굴리는 계산식임을 미리 고지함

일단 나무위키에서 긁어옴

금강선공 지속과 재사용 시간인데
특화에 따라 움직이는 거라 세맥들은 미미한 수준이라 저거 그대로 보면되고

그리고 이게 아덴 단계마다 받는 쿨타임
금강선공 쿨타임은 합연산으로 들어가고 나머지는 곱연산으로 들어감

신속 1당 쿨감은 0.0215로

신속 1700을 예시로 잡았을 경우 쿨감은 36.55%
지배 셋 에서 오는 쿨감은 20%
단심 채용시 단심 때 쿨감 15%
그리고 금강선공 쿨타임 감소는 단계별 차등으로 계산 5, 10 , 25%


그럼 아무것도 없는 상태 또는 현탐에서
 단심 없이 굴릴 경우
{300 * (1-0.3655) * (1-0.2)} = 152.28 초 32초의 현탐
여기서  단심을  굴리면
{300 * (1-0.3655) * (1-0.2) * (1-0.15)}  = 129.438 초 9초의 현탐

이번엔 1단을 넣게 될경우
{300 * (1-0.3655-0.05) * (1-0.2)} = 140초 20초의 현탐
1단 단심의 경우
{300 * (1-0.3655-0.05) * (1-0.2) * (1-0.15)}  = 119초로 현탐은 없어짐

여기서 2단을 넣게 되면
{300 * (1-0.3655-0.1) * (1-0.2)} = 128.28 초로 8초의 현탐
2단에 단심을 넣게 되면
{300 * (1-0.3655-0.1) * (1-0.2) * (1-0.15)} = 109 초로 현탐이 없어지고 오히려 11초의 여유 시간이 생김

이제 3단을 넣게되면 
{300 * (1-0.3655-0.25) * (1-0.2)} = 92초로 28초의 여유시간
3단에 단심을 넣게되면
{300 * (1-0.3655-0.25) * (1-0.2) * (1-0.15)} = 78초로 42초의 여유시간이 생김

결국 각성 각인이 없이도 지배가 비는 시간보다 여유시간을 만들 수 있다는게 
금강선공 아이덴티티에서 오는 쿨감 때문이고
단심 없이도 굴릴 수 있으나
단심을 채용해서 금강선공 타이밍을 놓쳤을때를 대비하는 차선책을 강구할 수도 있다는거임

문제는 지배 계산하면서 위에 적힌 금강선공 지속시간 쿨타임 다 계산해야됨 
x가지고 끌수있게되면서 기믹때 좀 편해지긴 했음
관심 가진 기공 꿈나무들은 고수 세맥이 공략써주길 기다리는게 현명할지도 모름
난 부캐라 허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