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 눈나가 열심히 빠는 걸 보더니
아브 눈나도 삘 받았나봐
저기 나도 나도 나도..
아브눈나는 기둥을 빨게 없자 천천히 혀로 옆을 자극하더니
구슬을 정성껏 빨아주기 시작했어
비아: (저 년 잘보일려고 저런 짓까지)
모험가~ 더 커진것같네 아직 싸면 안돼~
약 5분동안 아무 말 없이 쪽쪽 거리는 소리랑 찹찹 하는 소리만 들려왔어
그러다 모험가는 결국 참지 못하고
으으 하..하아아아
비아 : 읍읍..읍!
아브 : 하아 하아.. 모험가 본게임 하자
아니 모험가는 그런걸 바라지않았어
누나들이 보빔..하는거 보고싶어
뭐? 우리가 왜? 변태...
아브는 망설였어 하지만 비아누나는 달랐지
비아: 뭘 망설여 이 년아 일로와봐
홍조를 띠며 부끄러워하는 아브의 모아진 다리를 아브가 활짝 젖혀버렸어
그리고 천천히 아브의 뷰지를 소음순과 대음순을 오가며 핥았지
비아도 못참겠던지 핥으면서 손은 아래로 가있었어
그러다 결국...
3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