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유적 모라이?  탐험 시작 !





조심조심 저 자세 볼때마다 귀여움 ㅋㅋㅋㅋ










와 진짜 맵 엄청 크다









저걸 작동시키라고 하는뎅








물을 쏟아내서 적들을 물리치려는 계획 같음 !








와 이런 다굴은 반칙이지 .... ;;;









데미지 신기록 2259 !!!!!!!!!!!














그렇게 적들의 다굴을 이겨내며  마지막 장치 작동








아 물로 적을 죽이는게 아니라   물을 빼버려서 (....)



길을 만드는 거였군여




ㅋㅋㅋㅋ 머쓱타드;;











찔리면 죽을 것 같은 비주얼이다 ...










ㅋㅋㅋㅋㅋㅋㅋ 갈수록 설상가상이넹 ...








저 ... 저기요 ?









비켜!!!!!!!! 비켜 !!!!!!!!!!!!!!!









아 안대 안대 비켜 !!!!!!!!!!!!!











엌...........








지금까지 저의 로아 시작 x일차 일기를 봐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가 아니고




다행히 크게 아프진 않았네요 ㅋㅋㅋ



ㅠㅠ 비주얼만 보면 즉사당할까봐 조마조마하면서 했습니다









와 로프액션도 하고 


(연출 진짜 미쳤다)













그렇게 달리고 달려서 











호드가 탈법한 배까지 타고 ...


(유적에 없는게 없넹 ...)










보?스 에게 도착










ㅗㅜㅑ .... 










저 .. 저도 부하로 삼아주시겠습니까 ...









보스를 잡고 새로운 의상을 얻었는데





거의 변화는 없고 등 뒤에 닌자스러운 천이 하나 생겼네요



나름? 암살자 같아서 만족









수많은 중간보스를 지나 드디어 보스가 있을법한 장소로 도달



아즈텍? 문명같은 디자인이네요









와 ... 진짜 여태까지 본 모든 악마중에 제일 무섭고 강해보이는 보스 등장































디... 디아블로 이십니까










그렇게 마지막 결투 시작






진짜 죽을 고비 겪으면서 겨우 잡았는데













아 ... 아니나 다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주인공이 되려고 등장하는구나




이젠 ㅋㅋㅋㅋ 앞으로 어찌 등장하려고 ㅋㅋㅋㅋ









모험가님?  막타를 양보해주시겠습니까? 











어둠의 약점은 빛 !!







자아 킹치웠나 ? ?!?!?!?!?!













개뿔 더 강해진 악마보스 ;;;;




야이 혐만 신부놈아 !!!!!











겨우 겨우 또 잡고










이번엔 내가 빛을 쏴보라는 혐만 신부님










오오 ..... 이번엔 진짜 해치웠나 ???











야 니가 가리고 있음 어떻게해 임마 !












결국 눈뽕에 빡쳐서 더 강해진 악마느님








야이 뒤에서 보고만 있지말고 신부면 힐같은것좀 줘바 죽게 생겼다고 









그나저나 공격패턴에 악마팔 나오는 연출 진짜 멋있다 ㄷㄷㄷ









그렇게 진짜 마지막 눈뽕 공격








해 ...








해치웠따 !!!!!!!!!!












누가보면 지가 다잡고  


지가 주인공인줄 ;




(뒤에서 구경만 하던 신부쉑)










그때 나타난 또 그 까마귀 악마









내 심정을 대변해주시듯  혐만 신부 후려패주시는 









변신하는건가?








같은 데런 캐릭터라서 흥미로운 것 같아요



반은 인간


반은 악마 라는 설정이









인간인 척 하더니....









결국 급할 땐 악마의 힘인가?






이게 진짜 먼가 상징적인 대사 같으면서도



저도 데런캐릭터라서


패시브 터지면 붉은 기운 생겨나가지고 강해지는데


이것도 결국엔 악마의 힘이니



먼가 찔리면서 스토리 관통하는 대사로 느껴지더라구요





성우님 연기톤도 진짜 찰지시고 ...










오 ?







와 이 전투씬은 진짜 멋있었습니다



스샷으로 표현이 안되서 아쉽다 ㅠㅠ













결국 둘은 싸우다 사라지고




저 혼자서 남은 보석 독식 ... 








오 뭐가 들었을까 .. !







..........



그냥 물약이랑 동전나오네요




무기도 하나 나왔는데 제가 끼고있는게 더 좋은 ...


(쳇 ....)












그렇게 퀘스트깨러 마을왔더니


엄청 귀여운 풍선 라이딩이 있어서  스샷 찍어봤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귀엽네요 탐나










새로 배운  감정표현 해봤습니다




기도라고 하네요









소금사막의 등불을 찾으래서



진짜 어디에 등불 있는가 했더니 ... 사람 .. 이름이였어 ... ? 










그렇게 퀘스트도중 혐... 아니 아만 신부님을 찾게 됨!








괜찮니



.. 다죽어가네 ...








아무튼 오늘도 너무 즐거웠습니당




사실 지금도 계속 플레이 중인데



쓰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또 내일 일기에 느낀 이야기 적어보도록 할께요



(감정표현탭 들어가서 이것저것 해보다 발견한 인사 ㅋㅋㅋ)




모두 안녕 !!!!!!!!!!  다음ㅇ ㅔ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