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골드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시작하는김에 이번달 소액결제 한도 그냥 전부 충전해서
 캐시로 거래소 이용해서 골드 구매했습니다 ...

 근데 처음 일기쓸때 어떤분께서 그거 그렇게하지말고 아바타패키지사서 팔았으면

 더 많이 벌었을거라고 하셔서 .. 지금 아쉬움에 몸을 떨고 있어요 ...

 버그 골드라거나 이상한거 아니니까 오해 말아주세요)






짜잔



쿠폰 상자로 받은 아바타예요




먼가 리퍼보다는  


나중에 리퍼 익스프레스 다 끝내고 부캐로 키울 점핑 도화가에 주기로 결정 






귀엽다 







그럼 5일차 일기 시작 ~
















어떤 던전에 입장하게 되었어요








와 진짜 분위기가 디아블로 찰떡



그냥 디아블로4라 해도 믿을 분위기와 그래픽이네요




(정작 디아4는 멸망 ...)









응 ~ 계속 다굴해봐~

분신쓰고 도망가면 그만이야 ~









엌 ... 잠시만여 ..










ㅋㅋㅋㅋㅋㅋㅋ 약오르지


못때리지 









....


저희집에  이렇게 생긴 몬스터가 살고 있습니다







바로 저희 누나죠 








마침 누나를 패는 기분이 들어서



상당히 속시원하게 때려잡았던 기억이 남습니다









누나를 닮은 중간보스를 잡으니 


나타난 메인보스 ..







먼가 말티엘 같은 무기를 들고 있으면서도



부하들 불러서 다굴치는 솜씨가 상당하군여








겨우겨우 .. 잡았는데







어 왜 도망가서 숨지 ?











아 


그 까마귀 악마가 또 나타난 ...









?? 아 저 악마 이름이 카마인이였어요?




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일전에 로아 첨할때


서버추천 받을때  다들 카마인 추천해주셨는데








갑자기 내 서버 간판얼굴이라고 알게되니까  왠지 호감이 가는 ..









성우님 느끼하면서도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중독적이기도 하네요








흡수 !!!!!!







부하들도 흡수 !!!!!!!








대상을 흡수해서 힘을 얻는 능력을 가지고 있나 보네요










내 영혼은 아니겠지? ..










매번 탈출의 노래 할때마다  피리부는 모습이 너무 이쁜거 같아요













이제 스토리를 마치고 루테란을 향해 간다고 하네요



도와줘서 고맙다고 마중나온 NPC들 ...





이런 뭔가 쫌  뿌듯하게 만들어주는 스토리 요소가 있네요












한칸 더 클리어 ~



아직도 많이 남아서 기쁜 ㅋㅋㅋ







루테란이라는 곳도 상황은 많이 안좋은 것 같아요






가는 곳마다 다친 사람들 뿐이고




...





그래도 제가 그 중세 기사 판타지를 좋아했었던 적이 있어서






이러한 망루나








와 ... 석조건축된 성문 ...








진짜 펄럭이는 깃발까지



루테란 맵의 디자인이  엄청 마음에 들더라구요










흡족 흡족 하며 입장










치료중인 주인공 아만


(내가 다 잡아도 마지막에 나타나 주인공이 되는 ...)






새로운 NPC 실리안 등장








오느라 고생했다고 식사하고 쉬라고 하는데









눈치없는 암살자들 등판










그렇게 전부 쓰러뜨리고









아  왕자님?



실리안이 루테란의 왕자님이셨네용









암살자들한테 죽을 뻔 했는데



위험했어 !










성에서 쫓겨났다는 걸로 봐서



권력경쟁에서 밀린 왕자인듯?










아 이거 ㅋㅋㅋㅋ 반지의 제왕 아라곤 ㅋㅋㅋㅋㅋㅋㅋ



왕위를 가로막는 섭정 .. 클리셰






너무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섭정을 물리치고


실리안을   아라곤처럼  왕의 귀환 시키는?



그런 스토리인가본데



벌써부터 기대된다 ㅋㅋㅋㅋ












진짜 성곽 디테일 너무 마음에 들어요









구석구석 크





진짜 이런곳에서 공성전 펼쳐지면 



ㄹㅇ 재밌을듯












.... 많은거 바래서 미안함다 ..













점점 위로 갈수록 눈이 쌓이는거 보니까


루테란이 좀 북쪽 지방인 것 같네요









전서구?  








아 비둘기를 풀어서 사람들한테 메세지를 전달하는 !




오오
























실리안 멋있는 군주가 될 것 같네요



부상병도 잘 챙기고


권력을 위해서라기보다 섭정의 폭정에서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움직이는? 그런 기사인 느낌





기대됩니다





이제 또 루테란 스토리 하러 출발 !











모두 안녕 ~